한독약품 자원봉사자분들과 재미있고, 건강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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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누리에 한독약품 자원봉사자분들이 방문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덕분에 이모님들은 여유롭게 찻집에 가서 차도 마시고, 가을을 느끼며 산책도 즐기셨습니다.
함께 스티커 컬러링북을 협동하여 자르고 붙이며 멋진 작품도 만들어냈답니다!
자원봉사자분들과 헤어지며 이모님들께서는 "가니깐 서운해요. 고마워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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