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들과 남도(여수/순천)낭만일주 1박2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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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 소화누리 거주인 17분과 지원자 8명이
남도(여수/순천)낭만일주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주님께서 너무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행복한 1박 2일을 보내고 왔어요 .
"날씨도 좋고 행복하고 맛있는 회와 여러 음식들도 먹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부족함 없이 지내고 왔고 경치도 훌륭했어요"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어 좋았고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나아진 모습의 나들이가 좋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오면 좋겠다."
여수 낭만 크루즈는 이모님들도 커다란 유람선도 처음 타보고 싱그러운 바닷바람도 마음이 뻥뚤렀어요.
해상 캐이블카는 무섭기도 했지만 미항 여수의 바다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본 인어공주 공연과 여러 해양 생물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순천만 국제 정원에서는 가을을 한 아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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