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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월) 서림교회 청년부의 자원봉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16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자원봉사 활동 전 오늘의 자원봉사 활동 분야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삼삼오오 나눠 이동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소화가족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환경정리 해주셨습니다.

잠시_ 물 한 잔 마시며 쉬는 시간에도 콧노래로 찬송가를 부르며 즐겁게 함께 해주셨습니다.

소화누리 아르브뤼 작가님의 작품활동 감상도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3시간 동안 얼굴에 미소가 뿜뿜! 매 순간 ‘감사합니다’ 라고 화답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했습니다.

더운 날에도 소화가족들의 즐거운 주말을 함께해주신 ‘서림교회 청년부’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