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누리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이 가능한 사랑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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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48건 15 페이지

기관소식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		2023년 2월 프로그램일정표 평화를 빕니다.~ 23년도 3월 프로그램 일정표입니다.	이경도	2522	03-07
37		2023년 1월 프로그램일정표 평화를 빕니다. 23년 1월 프로그램일정표입니다.	이경도	2808	03-06
36		2023년 소화누리 사업설명회가 있었습니다. 2023년 새해와 함께 소화누리도 바쁘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소화누리는 “With 코로나에서, With 지역사회로”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공동체성을 강화 시키고 사회적 공생관…	소망의집	2614	01-28
35		2023년 1월 17일 소화누리 1차 보호자모임을 실시하였습니다. 2023년 1월 27일 오후에소화누리에서는 보호자분들을 모시고2023년 소화누리 사업설명회 및 거주인 개별지원계획에 따른 의견수렴 및 동의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파와 눈길을 달려 와…	정미라	2661	01-28
34		평화를 빕니다. 2022년 12월 프로그램 일정표입니다.	이경도	2429	12-07
33		12월1일 소화누리 보호자분들 모시고 보호자모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12/1일 보호자분들을 모시고 보호자모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코로나 발생이후 정말 오랜만에 대면모임을 하였습니다.^^참여 전에 자가진단키트 실시로 음성결과 확인 후 총8가정이 참석해 주셨습니다.손병주강사님을 모시…	정미라	2625	12-02
32		소화누리 작품전시회 '우리들의 블루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2년 한해동안 소화누리 이모님들께서 따로~ 또는 함께~ 쓰고, 그리고, 만들고, 붙이신~ 우리들만의 작품으로 11월29일부터 ~ 12월2일까지소화누리 지하강당에서 '우리들만의 블루스'라는 주제로 소화누…	정미라	2499	12-02
31		'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었어요. 궁금하시죠? 오늘 소망의집에서 가죽공예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 8명의 소망의집 가족들과 채민경 청년드림, 이지원 동료지원와 함께 가죽공예활동으로 ‘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8명의 소망의집 가족들이 가죽공…	소망의집	2617	11-21
30		환갑을 맞이한 김옥승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짜~잔 오늘은 무슨 날? 바로바로 김옥승님의 환갑파티!맛있는 음식들로 잔칫상을 차리고 풍선으로 예쁘게 꾸미고~ 소화누리에 잔치가 열렸습니다.잔칫상에 옥승님이 식구들이랑 함께 나눠드시고 싶으시다던 과자, 떡…	신지수	2663	11-16
29		평화를 빕니다. 2022년 11월 프로그램일정표입니다	이경도	2484	11-07
28		"봉선동은 이제 나의 구역! 내가 접수한다!" 다양한 가게에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보았어요. 요즘 지역사회 상가 곳곳에 '키오스크'라고 불리우는물건을 구입하거나 주문하는 기계인 무인정보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 아시나요?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사람 대 사람으로 직접 주문을 하는 방식이 아닌기계를 터치하여 주문…	신지수	2495	10-29
27		소망의집 가족분들의 요리 실력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짜잔~! 오늘은 소망의집 여가활동으로 ‘앞마당 소풍’이 있었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너무 추워진 날씨가 앞마당 대신 식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마트에서 필요한 재료를 장보는 것부터 시작하였구요.&nb…	소망의집	2614	10-24
26		‘제2차 소화누리만남의날’이 “나의 2022년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소화누리에서는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치활동 사업으로 ‘소화누리만남의날’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 10월 21일(금)에…	소망의집	2671	10-21
25		대한MJF라이온스에서 맛있고 고소한 대패삼겹살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오랜 기간 인연을 맺고 있는 대한MJF라이온스에서 오랜만에 저희 소화에 방문하셔서반갑게 인사도 나누시고, 대패삼겹살도 후원해주셨습니다.외부에서 새어나오는 고소한 고기 냄새에 거주인분들은 눈이 번쩍! 코가…	신지수	2766	10-21
24		10월 12일 선운사와 구시포로 가슴이 뻥~ 뚫리는 여행하고 왔습니다^^ 3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원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10월4일 코로나 지침이 완화되었을때, 이모님들께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은~"놀러가고 싶네. 산도보고~ 바다도 보고싶네" 입니다.~그래서 10월12일 관광버…	정미라	26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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