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누리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이 가능한 사랑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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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		사랑이 가득 담겨_ 더 맛있는 김치! 추운 날씨이지만, 매년 소화누리도 이맘때쯤 1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급니다!김장철을 맞이하여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김치 1,000포기를 담갔습니다. 소화누리 거주인들의 1년 동안의 먹거리가 되기에 4…	소화누리	4149	12-01
119		12월 프로그램일정표 평화를 빕니다. 12월 프로그램일정표입니다.	이경도	4098	11-30
118		11월 프로그램일정표 평화를 빕니다. 11월 프로그램 일정표입니다.	이경도	4089	11-30
117		2023년3차 보호자 모임(교육 및 간담회) 진행하였습니다. 11월 27일 월요일 15시 17시까지 창평우리병원 정신과 전문의 오해정선생님을 모시고 소화누리 보호자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전 참여해주신 보호자분들의 자가키트를 진행하고 …	지원사업1팀	4055	11-27
116		고소한 쿠킹 냄새가 가을바람을 타고 솔솔~ 기대반, 설렘반. 광주남구가족센터와 함께 마카롱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줄이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문강사님의 꼼꼼한 설…	소화누리	4173	11-24
115		방송반 동아리 '라디오스타☆' 간담회 어느덧 2023년을 마무리 해야하는 시기가 오고 있어요방송반 동아리 라디오스타☆ 도 간담회를 통해 서로 의견 나누는 시간도 갖고맛있는 음식과 디저트 및 음료를 마시는 시간을 가지며 더욱 사이가 돈독해지고 내년을 계…	이사야	4090	11-24
114		'행복한 담양여행' 누리투어 다녀왔습니다^^ 11월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따사로운 햇살이 비춰주는 11월 21일(화)!!! 정정례님과 담양 죽녹원 누리투어 다녀왔습니다. 죽녹원 정문에서 한컷! 쭉쭉 뻗은 대나무 숲에서 한컷! “너무 멋져요 여기 오기 잘한 …	차미선	3916	11-23
113		소망의집 여가프로그램 행복이벤트로 '스티커 붙이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던 하루, 점심 산책을 마치고 소망의집 여가프로그램 행복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직포 스티커를 떼어내 그림판에 붙여 나만의 느낌으로 꾸며주면 완성!!!간호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즐겁고…	홍윤영	3998	11-22
112		2023년 3차 보호자모임(교육)에 가족분들을 초대합니다.	소화누리	4020	11-22
111		반짝 반짝 눈이 부신 우리집 옥상_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용봉로타리클럽의 손길로 뚝딱!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옷은 두꺼워지고, 몸은 움츠려드는 요즘!소화누리에 후끈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용봉로타리클럽 회원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2023년 11월 20일, 22일 국제…	소화누리	4096	11-22
110		오카리나 동호회 오카리나 동호회 "해바라기"에서는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준비를 위해 캐롤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루돌프 사슴코','종소리 울려라','펠리스 나비다'를 메들리로 하여 맹 연습중에 있습니다.12월 성탄절에 기대해주세요.	지원사업1팀	4011	11-21
109		사랑밭(희망샘) 정신재활시설과 청주정신건강센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사랑밭(희망샘) 정신재활시설과 청주정신건강센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소화누리 기관소개와 소화누리에 당사자 연구가 뿌리를 내리게 된 과정과 함께 당사자 연구 경험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공유되었습니다. 실질적이…	차미선	4438	11-17
108		소화누리 작품 전시회 "소화꽃 필 무렵" 소화누리 작품 전시회 "소화꽃 필 무렵"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소망의집 김혜영 이모님의 사회로 사작된 오픈식 정말 멋진 글 솜씨로 화련한 막을 올려 주셨습니다각자 1년동안 작품 활동을 한 내용을…	문소현	4200	11-15
107		오카리나 동호회 오늘은 우리 동호회 회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갖었어요.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그 동안의 오카리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12월에 진행 예정인 소화누리 성탄행사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그리고…	지원사업1팀	4215	11-14
106		고창 누리투어(낙엽 밟고 바다를 보다!) 다녀 왔습니다~ 볼거리가 찬란하고 즐길 거리가 풍요로운 고창에 다녀왔습니다~날씨는 조금 추웠지만 선운사 인근도 산책하고~ 노점상에서 옛 추억이 생각나는 간식도 사 먹어 보았습니다.고창하면…	정민수	410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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