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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없음 부산 <범과 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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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틈새미술관입니다.
틈새미술관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름날, 먼 곳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윤미애 작가님의 작품이 부산 ‘안녕, 예술가’에서 열리는 기획전 <범과 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시 소개
범과 추’는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믿음’을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범’은 과거에 실재했던 호랑이로, 이제는 눈앞에서 사라졌지만 여전히 상징적 힘과 전설로 남아 있는 존재입니다.
‘추’는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는 쇠붙이이자, 형태 없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믿음’을 상징합니다.
이번 작품전을 통해 전시는 사라진 것, 혹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출발하여 그것들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는 ‘믿음’의 형태들을 에술로 풀어내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윤미애 작가님을 포함한 작가들은 일상적이거나 자연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변화, 몰입, 의심이라는 세 가지 믿음의 축을 예술적으로 탐구하며, 그 속에서 삶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합니다.
전시에 앞서 <범과 추>의 전시 담당자 분들께서 틈새미술관 작업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윤미애 작가님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고, 그동안의 창작 과정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전시 콘셉트와 작가님의 작업 세계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과 의견을 나누었고, 윤미애 작가님도 전시 참여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전하셨습니다.
이번 ‘범과 추’ 전시는 믿음이란 단순한 확신이 아닌, 변화와 몰입, 그리고 의심이라는 복합적인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 비록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무형의 가치들을 예술로 사유하고, 그 안에서 삶과 연결된 깊은 통찰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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