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패키지여행 '룰라랄라-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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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부안 채석강에 발을 디디자,
바다가 물러난 자리에 발밑을 두드리는 자갈소리, 층층이 쌓인 퇴적암이 거대한 책장처럼
황홀한 풍경을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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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부안 채석강에 발을 디디자,
바다가 물러난 자리에 발밑을 두드리는 자갈소리, 층층이 쌓인 퇴적암이 거대한 책장처럼
황홀한 풍경을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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